일론 머스크 X 국적 공개의 파장, 이재명 지지층의 실체

[post-views]

일론 머스크 X 국적 공개의 파장

일론 머스크의 X가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다. 윤석열 정부를 공격하던 계정들의 진원지가 서울이 아닌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임이 드러났다. ‘총신 차려야 한다’는 괴이한 한국어를 구사하는 중국 댓글 부대와, 이를 방지할 국적 표기법을 필사적으로 막는 민주당의 ‘매국적 카르텔’을 해부한다. 이것은 여론전이 아니라 안보 전쟁이다.


일론 머스크가 쏘아 올린 X(구 트위터)의 국적 기반 데이터 정책은 단순한 시스템 업데이트가 아니다. 이것은 그동안 대한민국 보수 우파가 끊임없이 제기해왔던 안보 의혹, 즉 ‘차이나 게이트(China Gate)’라는 판도라의 상자를 강제로 열어젖힌 역사적 사건이다. 그동안 “극우의 음모론”이라며 조롱받았던 주장들이, 이제는 부정할 수 없는 데이터로 입증된 ‘실재하는 안보 위협’임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대한민국 대통령을 향해 입에 담지 못할 저주를 퍼붓고, 이재명을 마치 “구국의 영웅”인 양 찬양하던 수만 개의 계정들. 그들의 접속 위치가 서울의 관악구나 부산의 해운대가 아니었다. 그 발신지는 놀랍게도 중국 베이징의 왕푸징 거리였고, 상하이의 어두운 뒷골목이었다. 이것은 충격을 넘어 대한민국의 사이버 영토가 이미 유린당하고 있다는 공포를 안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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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민수’와 ‘총신’: 어설픈 AI 공작의 지문

대표적인 사례로 지목된 ‘군주민수’라는 계정을 보자. 이 계정은 무려 6만 5천여 개의 글을 기계적으로 쏟아내며 “윤석열 정부는 쓰레기”, “뉴라이트 친일파”라는 자극적인 프레임을 확대 재생산해왔다. 그러나 이번 시스템이 벗겨낸 가면 뒤에는, 한국의 정치 상황을 교란하려는 중국 공산당의 조직적인 그림자가 어른거린다.

더욱 기가 막힌 것은 그들의 한국어 구사 능력에서 드러난 결정적 허점이다. “국민들이 총신 차려야 한다”는 기괴한 문장은 단순한 오타로 치부할 수 없다. ‘정신(精神)’을 ‘총신(銃身)’으로 잘못 번역한 이 참사는, 한국어의 미묘한 뉘앙스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중국인들이 저급한 번역기를 돌리거나, 졸속으로 세팅된 생성형 AI를 통해 여론 조작을 시도하다 남긴 공작의 ‘지문(Fingerprint)’이다. 그들은 한국인을 흉내 내며 우리 내부를 이간질하려 했지만, 결국 그 어설픔이 스스로의 정체를 폭로하고 말았다.

4억 개의 댓글 폭격: 하버드가 경고한 ‘우마오당’의 실체

이것을 일부 일탈로 축소 해석해서는 안 된다. 하버드 대학교의 연구 결과는 이 공포를 구체적인 수치로 증명한다. 이미 2017년 기준으로 중국의 관변 댓글 부대인 ‘우마오당(五毛黨)’의 숫자는 4천만 명에 달하며, 이들이 1년에 생산해내는 댓글은 4억 4천8백만 개가 넘는다.

과거에는 사람이 냄새 나는 PC방에 모여 앉아 일일이 손으로 타이핑을 쳤다면, 지금은 상황이 훨씬 더 심각하다. 수백 대의 스마트폰을 PC 한 대에 연결해 원격 제어하는 ‘매크로 공장’과 최신 생성형 AI 기술이 결합했다. 이제는 수십억 개의 댓글을 순식간에 살포하여 특정 정치인의 지지율을 조작하고, 반대파를 사회적으로 매장하는 ‘인격 살인’이 버튼 하나로 가능한 세상이 되었다. 이것은 여론 형성이 아니라 ‘디지털 폭격’이다.

민주당은 왜 ‘댓글 국적 표기법’의 문지기가 되었나

이 거대한 여론 조작의 쓰나미 앞에서 대한민국 국회는, 아니 더 정확히 말해 민주당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국민의힘은 2019년부터 포털 사이트 댓글 작성자의 국적을 표기하는 법안을 수차례 발의했다. 그러나 민주당은 과방위 길목마다 버티고 서서 이 법안을 전면 차단시켰다. 그들이 내세운 명분은 고작 “표현의 자유 위축”과 “특정 국적에 대한 차별”이었다.

도대체 어느 나라 정당인가? 대한민국 헌법은 대한민국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존재한다. 한국 여론을 조작하여 선거에 개입하고 국론을 분열시키는 **적성국가 세력의 ‘공작의 자유’**까지 보장해줘야 한다는 말인가? 민주당이 필사적으로 국적 표기법을 막는 이유는 이제 합리적 의심을 넘어 확신으로 굳어지고 있다.

이재명과 ‘개딸’, 그리고 중국인 용병의 기이한 동거

현실을 직시하자. 광화문 탄핵 찬성 집회 현장에는 참여 인원이 저조하여 파리가 날리는데, 온라인 청원 사이트에서는 탄핵 청원이 순식간에 수십만, 수백만 명을 찍는 기이한 괴리가 발생하고 있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이 거대한 간극을 메우고 있는 것이 바로 중국인 댓글 부대라는 의심은 이제 팩트에 가깝다.

이재명의 지지 기반이 ‘개딸’이라 불리는 강성 팬덤 25%와, 나머지 25%의 중국인 용병들로 채워져 있다는 세간의 분석은 결코 가볍게 넘길 사안이 아니다. 민주당과 중국 공산당의 이해관계는 ‘친중 반미(親中反美)’와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체제 흔들기’라는 교집합 위에서 정확히 일치한다. 민주당은 중국의 무제한적인 댓글 화력이 필요하고, 중국은 자신들에게 굴종적인 정권을 창출해 줄 하수인이 필요한 것이다. 이것은 정치적 연대가 아니라, 명백한 ‘매국적 카르텔’이다.

트럼프는 전쟁 중인데, 한국은 대문 열어주나

미국을 보라. 트럼프 대통령이 이끄는 미국은 이미 중국과의 사이버 전쟁을 선포했다. 미 법무부는 댓글 공작을 벌인 중국 공안 소속 요원 34명을 기소했고,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빅테크 기업들은 중국 정부가 배후에 있는 가짜 계정 수십만 개를 삭제 조치했다. 선진국들은 사이버 공간을 제5의 전장(Battlefield)으로 규정하고 영토를 수호하듯 방어하고 있다.

그런데 유독 한국만 대문을 활짝 열어놓고 “어서 오십시오”라고 읍소하고 있다. 쇼트트랙 편파 판정 당시, 한국인인 척 가장하여 “반칙해서 죄송합니다”라며 여론을 물타기 하던 그 섬뜩한 댓글 공작을 기억해야 한다. 그들은 스포츠, 문화, 정치를 가리지 않고 침투한다. 익명의 가면 뒤에 숨어, 출처 없는 뇌피셜로 국민을 선동하고 바보로 만드는 이 하이브리드 전쟁(Hybrid War)에 더 이상 당해서는 안 된다.

‘총신’이 아니라 ‘정신’을 차릴 때

이것은 보수와 진보의 싸움이 아니다. 대한민국 대 반국가세력의 전쟁이다. 트럼프 대통령 시대가 도래하며 국제 정세가 급변하는 지금, 내부의 적과 외부의 적이 결탁하여 여론을 조작하는 것을 방치한다면, 다음 대선의 결과는 우리가 투표소에 가기도 전에 베이징의 어느 서버실에서 이미 결정되어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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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에게 묻는다. 당당하다면 댓글 국적 표기법을 당장 통과시켜라. 중국인이 쓴 댓글이 아니라고 자신한다면, 그 투명한 데이터를 국민 앞에 공개하지 못할 이유가 무엇인가. 끝내 거부한다면, 당신들은 대한민국 정당이 아니라 ‘중국 공산당 한국지부’임을 스스로 자인하는 꼴이 될 것이다.

우리 국민들은 이제 그들이 말한 대로 엉뚱한 ‘총신’을 잡고 방관할 것이 아니라, 똑바로 ‘정신’을 차리고 이 반국가세력들을 노려보며 싸워야 한다. 누가 이 나라를 지키려 하고, 누가 이 나라를 팔아넘기려 하는지, 눈을 부릅뜨고 지켜볼 것이다.

여러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자유롭게 댓글로 의견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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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Peter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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