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훈 체제의 붕괴가 시작됐다. 당원게시판 게이트로 드러난 ‘정치적 변종’의 민낯과 조중동 카르텔의 필사적인 방어 기제를 해부한다. 해병대 특검 기각으로 증명된 윤석열 대통령의 무고함, 그리고 배현진·김재섭,김용태 등 기회주의 세력의 배신을 고발하며, 장동혁·김민수와 함께 보수가 나아가야 할 대청소의 길을 제시한다.
당원게시판(Dang-ge) 사건의 진상 조사가 임계점을 넘어서자, 여의도에는 비릿한 피 냄새가 진동하고 있다. 궁지에 몰린 ‘정치적 변종’ 한동훈이 마지막 발악을 시작했기 때문이다. 신화 속 괴물 메두사처럼, 머리 하나를 자르면 또 다른 머리가 솟아나 독기를 뿜어낸다. 조선일보라는 머리, 채널A라는 머리, 그리고 배현진과 김재섭이라는 위선의 머리들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 현란한 머리놀림에 속아서는 안 된다. 이 거대한 괴물의 몸통은 단 하나, 지난 10년간 보수 생태계를 교란해 온 ‘검찰 마피아’의 아이콘, 한동훈이다.
당원게시판 게이트와 기득권 카르텔의 ‘방탄 동맹’
지금 여의도 언론 지형을 보라. 기이할 정도로 한동훈 방어에 필사적이다. 특히 조선일보가 김종혁 징계 건을 다루며 뽑아낸 헤드라인은 저널리즘의 수치다. “신천지 발언 때문에 징계한다”는 프레임은 전형적인 논점 일탈(Red Herring)이다. 동아일보, 문화일보, 한국일보가 약속이나 한 듯 똑같은 논리로 앵무새처럼 짖어댄다. 이것은 단순한 취재 공유가 아니다. 이권 카르텔의 조직적 방어 기제다.
조중동 입장에서 한동훈은 대체 불가능한 사냥개다. 이재명을 공격할 때는 하이에나처럼, 윤석열 대통령을 물어뜯을 때는 굶주린 늑대처럼 달려드는, 그들에게 가장 ‘가성비 좋은’ 도구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한동훈이라는 자산이 무너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 그래서 김종혁 징계의 본질인 ‘해당행위(害黨行爲)’를 종교 논란으로 덮으려 든다.
김종혁이 징계받는 진짜 이유는 무엇인가? 그가 당이 배출한 대통령을 향해 입에 담지 못할 모욕을 퍼붓고, ‘분노조절장애’ 운운하며 조롱했기 때문이다. 사실상 야당과 한패가 되어 탄핵의 문을 열어준 배신행위가 핵심이다. 그런데도 언론은 국민을 개돼지 취급하며 ‘신천지’ 타령으로 본질을 흐리고 있다. 이 기만적인 카르텔을 깨부수지 못하면 보수의 미래는 없다.
기회주의자들의 춤판: 배현진, 김재섭, 그리고 특검의 진실
한동훈이 흔들리자 그 주변을 맴돌던 기회주의자들의 민낯도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다. 대표적인 인물이 배현진이다. 한동훈은 SNS에 배현진 후원 계좌를 올리며 “살려달라”는 구조 신호를 보냈다. 실로 천박(淺薄)한 연대다. 배현진의 정치 이력을 보라. 홍준표 대표 시절에는 ‘홍준표 키즈’, 황교안 때는 ‘황교안 바라기’, 대선 때는 ‘친윤 호소인’을 자처하더니, 이제는 한동훈의 바짓가랑이를 잡고 있다.
철학도, 소신도 없이 오직 권력의 풍향계만 쫓는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이 여의도 정치를 희화화하고 있다. 안철수, 김재섭 또한 마찬가지다. 이들이 해병대 특검, 김건희 여사 특검에 찬성표를 던지거나 동조한 이유가 무엇인가? 정의감 때문인가? 천만의 말씀이다. 추경호, 권성동, 윤상현 등 중진들을 감옥으로 보내고 당을 식물 상태로 만든 뒤, 텅 빈 권력의 자리를 차지해 한동훈이나 이준석에게 갖다 바치려는 ‘권력 찬탈 시나리오일 뿐이다.
최근 해병대 특검의 근거가 되었던 임성근 사단장 관련 영장이 법원에서 전면 기각됐다. 대대장부터 법무관리관까지, 법원은 직권남용의 여지가 없다고 판단했다. 무려 180번의 압수수색, 300명의 소환 조사, 430건의 포렌식을 거치고도 윤 대통령의 외압 증거는 단 하나도 나오지 않았다. 애초에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한동훈은 ‘제3자 추천안’ 운운하며 야당의 탄핵 빌드업에 기름을 부었다. 이것은 단순한 오판이 아니라, 명백한 이적행위(利敵行爲)다.
보수 재건의 유일한 길: 썩은 살을 도려내는 ‘외과수술’
전방의 적(이재명)은 우리를 강하게 결집시키지만, 후방의 적(한동훈과 배신자들)은 우리를 안에서부터 무너뜨린다. 전쟁사(戰爭史)를 통틀어 성벽이 밖에서 무너진 적은 거의 없다. 언제나 성문을 안에서 열어주는 배신자(Traitor) 한 명 때문에 제국은 멸망했다.
지금 보수 우파에게 필요한 것은 어설픈 봉합이 아니다. 가열찬 외과수술이다. 한동훈이라는 병소(病巢)를 완전히 도려내지 않고서는 보수정당은 결코 반석 위에 설 수 없다. 보수의 심장에 빨대를 꽂고 숙주를 파먹는 기생충 같은 세력을 걷어내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쇄신(刷新)이다.
당원게시판 사건 조사는 그 시작점이다. 우리는 장동혁 대표와 김민수 최고위원 등, 이 싸움의 최전선에 선 전사들에게 힘을 실어줘야 한다. 현장마다 찾아가 응원하고, 댓글로 여론을 주도하며, 한동훈 패거리의 거짓 선동을 분쇄해야 한다. 한동훈의 몰락은 민주주의의 회복이며, 보수의 재건이다.
이제 선택의 시간이다. 썩은 살을 안고 함께 죽을 것인가, 아니면 고통스럽더라도 환부를 도려내고 새 살을 돋게 할 것인가. 답은 명확하다. 한동훈을 끝장내야 대한민국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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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Peter 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