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의 선전포고, 조선일보 100년 철옹성을 정조준하다!
조선일보·중앙일보·동아일보의 장동혁 흔들기와 탄핵 프레임의 재구축
한동훈 제명 이후 국민의힘 내분: 당협위원장 사퇴 요구와 노선 투쟁

대한민국 보수 진영의 심장부에서 100년 넘게 상왕(上王) 노릇을 해온 타락한 언론 권력, 조선일보라는 거악을 향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마침내 거대한 선전포고를 쏘아 올렸다. 장 대표의 이번 입장문은 단순히 당내 분란을 수습하려는 차원의 글이 아니다. 그것은 당내 탄핵 찬성파 의원들의 비겁한 압박과 한동훈 세력의 조직적인 포위, 그리고 레거시 미디어 카르텔의 융단폭격 속에서 보수의 자기결정권을 지키기 위해 내던진 역사적 승부수다. 판사 출신다운 정밀한 법리 해석으로 지귀연 재판부 판결문의 논리적 허점을 도려낸 그의 화법은, 법치의 이름으로 자행되는 정치 보복의 실체를 국민 앞에 적나라하게 폭로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12·3 비상계엄을 ‘내란’으로 몰아가는 좌파와 기득권 언론의 프레임에 정면으로 맞섰다. 그는 계엄이 단순히 돌발적인 행동이 아니라, 입법권을 남용하여 행정부의 손발을 묶은 의회 폭거에 대항한 정당한 헌법적 대응이었음을 명확히 했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에게도 무죄 추정의 원칙이 예외 없이 적용되어야 함을 천명하며, 사법부의 편향성을 날카롭게 지적한 대목은 여의도 기회주의자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기에 충분했다. 지도부 일각의 만류와 당직자들의 우려 섞인 시선 속에서도 장 대표는 결단을 멈추지 않았고, 이는 곧 대한민국을 지배해온 언론 카르텔과의 전면전으로 이어졌다.
조중동 카르텔의 역린을 건드린 장동혁의 정공법
기자회견 직후 대한민국 언론 권력의 정점에 있는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는 약속이라도 한 듯 장동혁 대표에게 일제히 비난을 쏟아냈다. 당협위원장 25명이 마치 연판장을 돌리듯 사퇴를 요구하며 들고 일어난 배경에는 이들 언론의 보이지 않는 손이 작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이는 없다. 이는 미국 내 기득권 언론과 딥스테이트(Deep State)의 카르텔에 맞서 홀로 진실의 전쟁을 치르는 미국 대통령 트럼프의 투쟁과 놀라울 정도로 닮아 있다. 장 대표가 저들 기득권 세력이 절대 허락하지 않는 ‘역린’을 제대로 건드렸다는 증거다.
조선일보를 위시한 주류 보수 언론이 이토록 발작적으로 반응하는 이유는 명백하다. 그들은 자신들이 보수 진영의 어젠다를 설정하고, 권력을 창출하거나 폐위시킬 수 있다는 거만한 착각에 빠져 있다. 과거 박근혜 대통령 탄핵 정국을 복기해보라. 당시 촛불의 도화선을 당긴 것은 좌파 매체가 아니었다. 보수의 가치를 수호해야 할 조중동이 앞장서서 미확인 의혹을 쏟아내며 탄핵 프레임을 완성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금, 그들은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정확히 동일한 방식의 탄핵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장동혁 대표는 이 뻔한 공식을 거부하고 정면 돌파를 택함으로써, 가짜 보수와 진짜 보수를 가르는 거대한 리트머스 시험지를 여의도 한복판에 내던졌다.
기회주의 웰빙 보수와 ‘엔추파도스’들의 배신
지난 반년 동안 이어진 참혹했던 당내 투쟁은 장동혁 대표의 선택이 얼마나 외롭고 처절한 쇄신의 과정이었는지를 웅변한다. 그는 한동훈 제명이라는 과업을 완수하기 위해 이호선 교수를 당무감사위원장에 앉히고, 정점식·조강환 등 선명한 보수 인사들로 진영을 재편하며 수면 아래서 칼을 갈았다. 목숨을 건 단식을 감행하며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지지를 끌어낸 끝에 한동훈 축출이라는 성과를 냈지만, 그 과정에서 우리가 목도한 것은 뼈아픈 계파 정치의 배신이었다. 한때 한남동 관저를 제집 드나들듯 하며 대통령의 호위무사를 자처했던 윤상현, 성일종, 김종양 같은 의원들은 권력의 추가 흔들리자 철저한 계산 아래 한동훈의 품으로 달려갔다.
이것이 바로 여의도에 기생하는 웰빙 보수, 기회주의자들의 추악한 민낯이다. 그들은 자유민주주의의 본질이나 국가 안보에는 관심이 없다. 오직 자신들의 금배지를 연장하기 위한 조직 동원과 권력 줄서기에만 매몰되어 있는 한심한 부류들이다. 일각에서는 장 대표의 계엄 사과 발언을 비판하지만, 그것은 거대한 암덩어리인 한동훈 세력을 도려내기 위한 전략적 고육지책(苦肉之策)이었다. 거대한 독배를 마시며 일보 후퇴 이보 전진을 택한 장수의 고뇌를, 바람보다 먼저 눕는 여의도의 철새들은 결코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지방선거 단두대 시나리오와 보수 재건의 과제
지금 조중동과 한동훈계, 그리고 당내 기회주의 세력들이 획책하는 시나리오는 대단히 악랄하다. 그들의 목표는 다가오는 지방선거 결과를 빌미로 장동혁 대표를 단두대에 세우는 것이다. 2018년 지방선거 참패의 모든 책임을 홍준표 대표에게 뒤집어씌우고 당권을 찬탈했던 그 비열한 ‘여의도식 갈아 끼우기’를 재현하려 한다. 만약 장 대표가 무너진다면 보수는 다시 정체성을 잃고 표류할 것이며, 그 공백을 틈타 한동훈이 귀환하는 끔찍한 사태가 벌어질 것이다. ‘한어게인’은 곧 보수 진영의 완전한 파멸이며, 이는 정국을 이재명에게 통째로 헌납하는 자멸적 결말로 직결된다.
이재명이 사법 리스크 탈출을 위해 체제 전복을 노리는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에서, 우리가 또다시 상대의 프레임에 굴복해 자중지란(自中之亂)을 일으킨다면 대한민국은 나락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다. 장동혁 대표의 연임을 요구하는 것은 맹목적인 추종이 아닌, 보수의 생존을 위한 노선 중심의 해법이다. 위기가 닥칠 때마다 사과하고 전향하며 ‘중도의 허상’에 기대어 타협하는 패배주의적 웰빙 정치를 이제는 끊어내야 한다. 좌파의 선동과 기득권 언론의 프레임 앞에서도 당당히 자유민주주의의 원칙을 외칠 수 있는 선명한 보수 노선만이 우리의 대안이다.
지금은 국가의 운명을 걸고 체제 전쟁을 벌이는 전시 상황이다. 당장 당원으로 가입하고, 지역 당협위원장 사무실에 항의 전화를 걸어 압박해야 한다. 여론조사 전화가 오면 반드시 응답하여 진짜 보수의 매운맛을 보여주어야 한다. 조선일보의 철옹성과 당내 기회주의 카르텔에 홀로 맞선 장동혁을 지켜내지 못한다면, 우리에게 두 번 다시 재건의 기회는 오지 않을 것이다. 장동혁 대표가 자신을 던졌다면, 이제 우리가 행동으로 화답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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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Peter 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