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이 만들고 조중동이 버렸다” 보수 정당 10년 흑역사의 실체 폭로
한동훈은 ‘정치 상품’일 뿐… 조중동 카르텔의 보수 정당 조종 시나리오
장동혁의 진짜 전쟁은 한동훈이 아니다! 10년 묵은 ‘미디어 카르텔’과의 결전

보수 정당이 두 번의 대통령 탄핵을 겪으며 추락한 근본 이유는 조중동 카르텔과 배신자들의 공생 구조 때문입니다. 김무성부터 한동훈까지, 레거시 미디어가 생산하고 폐기해온 ‘정치 상품’의 반복 공정을 해부합니다. 장동혁 지도부가 맞서 싸우는 10년 묵은 미디어 종속 시스템의 실체와 보수 재건을 위한 자생적 리더십의 당위성을 날카로운 시각에서 정밀 분석합니다.
보수 정당이 두 번의 대통령 탄핵을 겪으며 여기까지 추락한 이유를 단 한 문장으로 압축하면, 조중동 카르텔과 배신자들의 공생 구조가 당의 DNA를 완전히 장악했기 때문이다. 김무성, 유승민, 이준석, 그리고 최근 제명된 한동훈으로 이어지는 이 계보는 단순한 유사 보수 개인들의 연속이 아니다. 이것은 레거시 미디어가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인물을 선택하고, 밀어주고, 소비한 뒤 버리는 정치 상품의 반복 생산 라인 공정에 가깝다. 이 과정에서 보수 정당은 스스로 자생적인 리더십을 키우지 못한 채, 외부에서 모셔온 화려한 ‘스타’에게 의존하다가 무너지는 자멸의 패턴을 10년째 되풀이해왔다. 지금 장동혁 지도부가 맞서 싸우는 것은 단순히 한동훈이라는 개인이나 계파가 아니라, 바로 이 10년 묵은 굴종의 시스템 그 자체다.
‘정치 상품’의 반복 생산: 홍준표의 변절부터 한동훈의 제명까지
과거 홍준표 대표 시절을 복기해보라. 박근혜 대통령 탄핵 직후 당권을 잡았던 홍준표는 초기에는 탄핵 반대 노선을 분명히 하며 류석춘 교수를 혁신위원장으로 발탁해 “탄핵은 잘못됐다”는 메시지를 공식화했다. 그러나 당내 탄핵 찬성파와 조중동의 강력한 압박이 시작되자 홍준표는 비겁하게 흔들렸다. 결국 그는 박근혜 전 대통령을 당에서 제명하는 역사적 과오를 범했고, 그 순간 보수 정당은 수습 불가능한 내전 상태로 빠져들었다. 그 결과는 2018년 지방선거의 처참한 패배였다.
홍준표가 무릎을 꿇고 나간 자리를 차지한 것은 다시 김무성이었고, 뒤를 이은 김종인은 비대위원장 자격으로 이명박·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을 버리는 소위 ‘사과 쇼’를 통해 당을 탄핵 찬성파 중심으로 재편했다. 그다음 차례는 조중동이 ‘젊은 리더십’이라는 화려한 포장지로 띄워준 이준석이었다. 하지만 이준석은 당대표가 되자마자 윤석열 대통령 정부와 끊임없이 충돌하며 분란을 야기했고, 온갖 스캔들 속에 자멸하며 자신의 정당을 만들어 분열을 조장하는 존재로 전락했다.
그리고 그 바통을 이어받은 인물이 바로 한동훈이다. 법무부 장관 출신이라는 이력과 조중동의 집중 조명 속에 화려하게 등장한 그는 전당대회에서 승리했지만, 불과 4개월 만에 대통령 탄핵에 동조하고 당을 분열시킨 끝에 제명당했다. 김무성, 유승민, 이준석, 한동훈으로 이어지는 이들은 모두 조중동이 선택했고, 조중동이 이용했으며, 조중동에 의해 버려졌다. 그 잔혹한 공정 속에서 오직 보수 정당만이 만신창이가 되었을 뿐이다.
레거시 미디어의 ‘편집실 독재’: 보수 DNA를 조종하는 손길
이 기괴한 구조의 핵심은 조중동이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정치인을 스타로 만들고, 그가 당내 패권을 잡도록 지면과 방송을 동원해 밀어준 뒤, 쓸모가 없어지거나 통제가 안 되면 즉시 다른 카드로 갈아치우는 공학적 통제 시스템이다. 최근 조선일보가 보여준 노골적인 편집 방식은 이를 상징적으로 증명한다. 한동훈의 인터뷰는 1면에 대서특필하면서, 장동혁 대표의 국정 성과는 4면에 묻어버리는 행태는 레거시 미디어가 보수 정당의 인사권과 노선을 사실상 좌지우지해왔다는 명백한 증거다.
장동혁 대표가 매일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언론은 좋은 면과 나쁜 면을 모두 다뤄야 하는데 너무 편향적”이라고 일침을 가한 것은 바로 이 부조리한 권력 카르텔에 대한 정밀 타격이다. 조중동은 자신들이 설정한 프레임(Frame)에 순응하는 자에게는 왕관을 씌워주고, 원칙을 지키며 자생적 노선을 걷는 지도자에게는 ‘불통’이나 ‘고립’이라는 딱지를 붙여 매장해왔다. 이 미디어 권력이 정당의 내부 의사결정 기구보다 상위에서 작동하는 한, 보수 정당의 자생력은 영원히 거세당할 수밖에 없다.
장동혁의 독립 전쟁: 조중동 종속 10년의 고리를 끊어라
지금 장동혁 지도부가 한동훈 세력을 제거하는 작업은 단순히 한 계파를 몰아내는 수준의 정치가 아니다. 그것은 조중동 카르텔이 보수 정당을 장난감처럼 주무르는 10년 묵은 악순환의 사슬을 끊어내는 독립 전쟁이다. 이 싸움의 본질은 보수 정당이 더 이상 언론사의 ‘정치 상품 생산 라인’으로 전락하지 않고, 당원들의 뜻과 보수의 가치를 중심으로 한 자생적 리더십을 회복하는 데 있다.
만약 이 전쟁에서 장동혁 대표가 무너진다면, 역사는 다시 비극적으로 반복될 것이다. 김무성과 유승민이 다시 득세하고, 제명된 한동훈과 이준석이 미디어의 비호를 받으며 복귀하며, 조중동이 다시 당의 상왕 노릇을 하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현실이 된다. 그것은 보수의 재건이 아니라, 조중동에 영혼까지 저당 잡힌 영구 종속물로의 전락일 뿐이다.
보수는 이제 깨달아야 한다. 트럼프 대통령이 주류 언론의 파상공세를 뚫고 직접 대중과 소통하며 승리했듯이, 한국 보수도 조중동이라는 필터를 거치지 않은 선명한 목소리를 가져야 한다. 장동혁 지도부의 행보는 바로 그 길을 향한 첫걸음이다. 미디어 카르텔의 그늘에서 벗어나 당원 35만 명의 폭발적인 지지를 동력 삼아 정면 돌파해야 한다. 그것만이 보수가 살고, 대한민국이 사는 유일한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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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Peter 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