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쇄기 돌아가는 소리…” 전재수 압수수색 2시간 지연의 비밀
전재수는 미끼다! 이재명이 절대 버릴 수 없는 ‘두 명의 설계자’
“이화영 모른다”더니… 국정원장의 위증, 딱 걸린 사진 한 장
경찰이 전재수 의원실을 압수수색했지만 2시간의 공백 동안 증거 인멸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전재수는 단순한 미끼일 뿐, 진짜 몸통은 정동영과 이종석입니다. 통일교 자금의 대북 송금 승인권자였던 이들과 이재명, 그리고 북한으로 이어지는 40년 ‘매국 카르텔’의 실체를 날카로운 시각으로 적나라하게 해부합니다.
파쇄기는 돌아가고, ‘꼬리’는 잘려 나간다
어제 여의도에는 기묘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경찰이 통일교 스캔들의 핵심 피의자인 전재수 의원실을 압수수색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2시간의 공백’이 발생했다. 경찰은 오전 9시에 통일교 본부를 털었지만, 국회 의원실에는 들어가지 못하고 문밖에서 대기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이 우즈베키스탄 출장 중이라 허가가 늦어졌다는 핑계를 댔다.
그 2시간 동안 의원실 안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파쇄기 돌아가는 소리가 복도까지 들렸다는 증언이 나온다. 이것은 수사가 아니다. ‘증거 인멸을 위한 골든타임’을 벌어준 쇼(Show)다. 전재수는 이미 끝났다. 수천만 원 수수, 명품 까르띠에 시계, 한학자 총재 책을 든 인증샷, 그리고 결정적으로 부산 식당 결제 기록으로 알리바이 거짓말까지 들통났다. 부산시장 후보 1순위였던 그의 정치 생명은 사실상 사망 선고를 받았다.
하지만 명심하라. 전재수는 ‘미끼(Decoy)’다. 이재명과 민주당 수뇌부가 전재수 하나를 내어주고 지키려 하는 ‘진짜 몸통’은 따로 있다. 바로 정동영과 이종석이다.
이재명이 정동영·이종석을 못 자르는 이유: ‘비리’가 아니라 ‘이적’
이재명의 셈법은 냉혹하다. 전재수는 잘라도 된다. 그건 ‘개인 비리’로 꼬리 자르기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개인의 일탈”이라며 유감 표명 한 번이면 끝날 일이다. 하지만 정동영과 이종석은 차원이 다르다. 이들이 무너지는 순간, 이재명 정권은 ‘부패 정권’을 넘어 ‘이적(利敵) 정권’이 된다.
정동영을 보자. 그는 2005년 노무현 정부 통일부 장관이었다. 김정일을 직접 만났고, 통일교가 평화자동차, 보통강 호텔 등 대북 사업을 벌일 때 자금 반출을 승인해준 최종 결재권자였다. 통일교가 북한에 돈을 퍼부을 때, 통일부 장관의 묵인이나 협조 없이 가능했겠는가? 그 대가로 무엇이 오고 갔는가? 전재수를 포함한 의원 5명이 네팔 행사에 갔을 때, 이재명의 최측근 임종성도 그 자리에 있었다. 이 거미줄 같은 커넥션은 단순한 친목이 아니다.
‘설계자’ 이종석: 13번의 방북, 0장의 사진
더욱 치명적인 뇌관은 현 국정원장(텍스트 기반 직책) 이종석이다. 그는 40년간 대한민국 대북 정책을 주물러온 ‘설계자’다. 김대중의 햇볕정책, 노무현의 대북 포용 정책이 그의 머리에서 나왔다.
이종석의 행적은 미스터리 그 자체다. 그는 북한을 무려 13번이나 방문했다. 그런데 그 흔한 기념사진 한 장이 없다. 정동영도, 이재명도 김정은과 찍은 사진이 있는데, 왜 13번이나 다녀온 이종석만 ‘투명 인간’처럼 다녀왔을까? 이것은 그가 북한과 ‘기록에 남겨서는 안 될 은밀한 거래’를 해왔음을 방증한다.
국정원장 청문회에서 그는 이화영을 모른다고 딱 잡아뗐다. 하지만 2018년부터 2020년까지 경기도 평화정책자문위원회에서 나란히 앉아 회의하는 사진이 쏟아져 나왔다. 위증이다. 왜 거짓말을 했겠는가? 이화영의 쌍방울 대북 송금 공작 위에, 이종석이라는 ‘진짜 설계자’가 있었음을 숨겨야 했기 때문이다. 이화영 혼자서는 불가능한 대형 프로젝트를 이종석이 기획하고, 통일교 자금을 끌어들이는 루트를 제공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적 행위의 민낯: “북한은 주적이 아니다?”
이종석의 사상은 위험수위를 넘었다. 그는 국정원장 청문회에서 북한을 주적이라 부르기를 거부했고, 김정은을 “현대 기업 CEO의 자질을 갖췄다”고 찬양했다. 2019년에는 “방북 시 미군의 승인을 받지 말자”며 한미동맹을 부정하는 발언까지 서슴지 않았다. 간첩 혐의를 받는 자들의 방북을 승인해주기도 했다.
이런 자가 국정원장 자리에 앉아 있다. 그가 통일교와 북한 사이에서 어떤 역할을 했겠는가? 통일교 자금이 북한 핵 개발 비용으로 흘러들어가는 것을 알면서도 승인했거나, 적극적으로 알선하고 커미션을 챙겼다면 이것은 명백한 ‘여적죄(외환의 죄)’에 해당한다.
이재명이 정동영과 이종석을 감싸는 이유는 명확하다. 이들이 수사받는 순간, “이재명 정부가 통일교를 매개로 북한에 자금을 상납했다”는 공식이 성립되기 때문이다. 이것은 정권의 정통성을 뿌리째 흔드는 핵폭탄이다.
결론: 특검만이 답이다, 민주당의 폭주를 멈춰라
최근 정동영과 이종석이 중식당에서 비밀 회동을 가졌다는 첩보가 있다. 수사망이 좁혀오자 입을 맞추기 위한 다급한 만남이었을 것이다. “과거 우리가 통일교 도와준 거 들키면 다 죽는다”는 공포가 그들을 짓누르고 있다.
민주당 정청래가 사색이 되어 특검을 거부하는 이유도 바로 이것이다. 국민의힘 의원 몇 명의 후원금 문제? 그건 과태료 내면 그만이다. 하지만 이재명-정동영-이종석으로 이어지는 ‘대북 송금 카르텔’은 차원이 다르다.
전재수는 버려진 패다. 우리는 미끼를 물지 말고 몸통을 겨냥해야 한다. 40년간 대한민국 안보를 팔아 북한 정권을 연명시키고, 그 대가로 권력을 유지해온 이 ‘매국 카르텔’을 심판해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에게는 “떳떳하면 특검 받으라”고 했던 그들이, 왜 본인들은 쫄아서 도망가는가? 답은 하나다. 그들이야말로 가장 더러운 죄를 지었기 때문이다.
여러분은 이 사태를 어떻게 보십니까? 전재수 개인의 비리일까요, 아니면 정권 차원의 이적 행위일까요? 댓글로 자유롭게 의견을 남겨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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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Peter 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