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VS 문재인 권력투쟁 심층분석,노무현 대북송금 특검의 데자뷔

[post-views]

이재명 VS 문재인

중식당 비밀 회동의 전말… 정동영·이종석이 떨고 있는 진짜 이유

이재명의 ‘공항 현금 반출’ 말실수… 머릿속에 ‘밀항’만 가득하다?

민주당 내전 발발! 통일교 게이트는 친문의 ‘기획된 폭탄’이었다

이재명의 통일교 및 대북 송금 스캔들이 터지자 정동영, 이종석 등 구 여권 인사들이 비밀 회동을 가졌습니다. 이는 20년 전 노무현이 대북 송금 특검으로 DJ 세력을 숙청했던 역사의 반복입니다. 문재인 세력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재명을 치기 위해 설계한 ‘제2의 대북 송금 특검’ 시나리오를 날카롭고 적나라하게 해부합니다.


중식당의 밀담(密談): 공포에 질린 ‘올드보이’들

어둠이 내린 저녁, 서울 모처의 한 중식당. 왕년의 거물인 정동영과 이종석이 은밀하게 마주 앉았다. 짜장면을 먹으러 만난 것이 아니다. 이재명의 ‘통일교 게이트’ 수사 선상에 자신들의 이름이 오르내리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입을 맞추기 위한 ‘범죄 모의’이자, 살아남기 위한 ‘생존 회의’였을 것이다.

이 장면, 어딘가 익숙하지 않은가? 여의도에서 20년 이상 밥을 먹은 사람이라면 단번에 무릎을 칠 것이다. 바로 2003년, 노무현이 집권 직후 김대중(DJ)의 불법 대북 송금 특검을 수용했을 때, 동교동계(DJ 가신 그룹)가 발칵 뒤집혀 대책 회의를 하던 그 모습과 판박이다. 역사는 반복된다. 지금 문재인이, 혹은 문재인을 따르는 세력이 이재명을 치고 있다. 바야흐로 좌파 진영의 ‘제2차 내전(Civil War)’이 시작된 것이다.

데자뷔(Déjà Vu): 아버지를 죽여야 내가 산다

20년 전, 노무현 정권 초기 민주당은 살벌했다. DJ의 호남 라인이냐, 노무현의 부산·경남(PK) 라인이냐를 두고 주류 논쟁이 치열했다. 당시 대북 송금 사건이 터졌을 때, DJ계는 철석같이 믿었다. “설마 노무현이 우릴 치겠어? 같은 진영인데.”

착각이었다. 노무현은 특검을 전격 수용했다. DJ계는 “배신자”라며 울부짖었지만, 노무현의 계산은 냉혹했다. “호남 색을 빼고 당을 장악하려면 구세력을 도려내야 한다.” 이것이 여의도의 비정한 정치공학이다. 그 결과 박지원은 감옥에 갔고, 동교동계는 몰락했으며, 열린우리당이라는 ‘노무현의 당’이 탄생했다.

지금 상황이 그때와 소름 끼치도록 똑같다. 문재인 세력(친문)은 호시탐탐 기회를 노려왔다. 2018년 9월 남북정상회담 당시, 문재인은 이재명만 쏙 빼고 평양에 갔다. 이에 앙심을 품은 이재명은 “잘 다녀오세요”라며 뼈 있는 SNS를 남겼고, 이후 문재인에게 버림받거나 반감을 가진 ‘비문(非文)’ 인사들을 닥치는 대로 긁어모았다.

배신자들의 집결: 이재명의 ‘외인구단’과 문재인의 분노

이재명이 끌어들인 인물들의 면면을 보라. 이해찬, 정동영, 이종석. 하나같이 노무현·문재인 정권의 핵심이었으나, 결정적인 순간에 문재인에게 등을 돌리거나 쓴소리를 했던 인물들이다.

정동영은 노무현 정부 통일부 장관을 지냈지만, 정권 말기 노무현을 “공포 정치의 변종”이라 비난하며 탈당했다. 문재인 대통령 시절에는 “요새 혼밥 하신다면서요?”라며 비아냥거렸다. 이종석 역시 노무현의 남자였으나, 문재인을 배신하고 이재명 캠프의 멘토로 들어갔다.

문재인 입장에서 이재명과 그 주변 인물들은 ‘배신자 연합군’이다. 자신의 레임덕을 가속화시키고, 당을 강탈해간 정적(政敵)들이다. 지방선거 공천권을 앞두고 친문계가 전열을 정비하는 지금, 이재명의 가장 아픈 고리인 ‘통일교와 대북 송금’이 터졌다. 이것이 우연일까? 민중기 특검의 실수? 아니다. 이것은 치밀하게 기획된 ‘차도살인(借刀殺人, 남의 칼을 빌려 사람을 죽임)’이다.

이재명의 말실수: “책에 현금 꽂아서…”

이재명은 지금 패닉 상태다. 이화영 전 부지사를 살려주자니 ‘대북 송금 공범’임을 자인하는 꼴이고, 손절하자니 이화영이 “같이 했다”고 폭로할까 봐 미칠 지경이다. 이화영의 아파트가 강제 경매에 넘어갔다. 이는 이화영의 인내심이 바닥나고 있다는 신호다.

이런 와중에 이재명의 입에서 기이한 발언이 튀어나왔다. “책에 현금 꽂아서 공항에서 반출하는 거 조심하라.” 뜬금없는 훈수였다. 프로이트의 심리학을 빌리지 않더라도 알 수 있다. 사람은 자신이 가장 몰입하고 있거나, 과거에 경험했던 일을 무의식 중에 내뱉는다.

이 발언은 그가 ‘현금 밀반출’의 구체적인 수법을 알고 있거나, 머릿속에서 시뮬레이션을 돌리고 있다는 방증이다. 쌍방울과 통일교 자금을 어떻게 북한으로 보냈는지, 혹은 자신의 비자금을 어떻게 관리했는지에 대한 무의식적 자백이나 다름없다. 그의 머릿속은 온통 ‘돈’과 ‘밀항’으로 가득 차 있는 것이다.

결론: 늪에 빠진 이재명, 역사의 심판대 위에 서다

문재인 계열은 지방선거 승리와 당권 회복을 위해 이 ‘통일교 폭탄’을 최대한 활용할 것이다. 노무현이 특검으로 DJ 세력을 궤멸시켰듯, 친문은 이 사건을 고리로 이재명의 ‘대북 라인’을 초토화하려 할 것이다.

정동영과 이종석은 이미 덫에 걸렸다. 이재명은 진퇴양난이다. 통일교 게이트와 대북 송금 사건, 이 두 개의 핵폭탄이 동시에 터지는 순간 이재명 체제는 견딜 수 없다. 이것은 단순한 비리 수사가 아니다. 20년 만에 재현된 좌파 진영의 추악하고 처절한 내전(Civil War)이다.

우리는 이 싸움을 냉철하게 지켜보며 기록해야 한다. 대한민국을 숙주 삼아 북한에 돈을 퍼주고, 권력을 위해 서로를 물어뜯는 저들의 민낯을. 이재명의 몰락은 외부의 공격이 아니라, 그들이 만든 ‘배신의 역사’에 의해 내부에서부터 시작될 것이다.

여러분은 이 사태를 어떻게 보십니까? 문재인의 복수극일까요, 아니면 이재명의 자업자득일까요? 댓글로 자유롭게 의견을 남겨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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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Peter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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